부의금 조의금 봉투 쓰는법 알아보자
주변의 지인들 중에 누군가 사고를 당하여, 혹은 연세들어 고인이 되신 분의 추모를 위해 장례식장을 찾아갈 것입니다. 처음 장례식장을 찾아가본다면, 조금은 어리둥절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검정색 복장의 옷을 입고,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모습들과 서로가 절을 하는 모습들, 그리고 밥을 먹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당황스럽기는 하겠지만, 형식과 절차가 있기 때문에 예의를 차리는 순서정도는 알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그와 더불어 부의금 조의금 봉투 쓰는법 또한 알아보겠습니다.
부의금 조의금 봉투 의미
막상 장례식장을 찾아간다면, 미리 부의금을 준비하는데, 보통 가정집에 있는 봉투들은 편지봉투 또는 일반 백지 봉투만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백지 봉투에 직접 글씨를 아래와 같이 문구를 작성해야할 것입니다. 당연히 작성하는 글자에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에 아무 단어나 작성하여서는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의미도 함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장 조문순서
부의금 준비를 마치고, 장례식장에 도착을 하여 해야할 순서들입니다. 여기서 잠깐! 만약, 부의금 봉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하였다면, 장례식장 입구에는 일반적으로 구비가 되어 있으니 문상을 들어가기 전 미리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 분향소를 찾아서 아래와 비슷한 순서로 예를 올리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순서는 부의금 전달을 마지막에 하지만, 요즘은 보통 처음 입장을 할 때 조객록과 부의금을 함께 전달하기도 합니다.
장례식장 절하는법
남자의 경우 일반적인 명절에 하는 방식의 큰절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여자도 마찮가지로 남자와 같은 큰절을 하면 됩니다. 만약, 여자분이 절하는법을 잘 모르고, 한복을 입업을 때의 반절식으로 하면 결례를 범하는 것이니 주의하셔야할 점입니다.
부의금 조의금 봉투 쓰는법 자세히
아래와 같은 봉투 쓰는법은 포탈사이트에서도 검색만 하면, 찾기 쉽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설명과 종류들이 있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기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주로 부의라는 문구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집안에 부의금 봉투는 몇장 사두거나, 준비해둘 필요는 없습니다. 당연히 장례식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상을 당하신 분들에게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장례식장을 방문하실 분들에게 부의금 조의금 봉투 쓰는법이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